몇천년만에 안부 포스팅 life + style


여기저기 눈팅만 하다가 올리는 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:) 다른 곳으로 갈아타려고 기웃거려 보다 보니 이글루스 만한 곳이 아직은 없는 것 같아요. 자주 포스팅하겠습니다! 라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, 잊으실만하면 다시 돌아올게요.

그래서 근황:

강아지 #2를 입양했답니다. 이름은 블루 (털색깔이 블루 - 은회색이라는 아주 단순한 이유로), 수컷, 9개월 (추정). 코러스와 같은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왔고요. 종은...아마도 더치 셰퍼드가 아닐까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. 이 털 색깔은 열성 유전에 흔하지 않아서, 잡종일 확률은 매우 낮다네요.




물론 코러스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. 자기보다 덩치가 2배쯤 큰 블루를 두고 알파 자리를 고수하느라 심신이 많이 지쳤다네요 :)



그 외에 이사도 하고 집 뜯어 고치느라 정신이 없네요...

여러분은 잘 지내셨나요?

: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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